목표
오른편에 있는 세이브 로드 화면을 따라 만들어봤습니다.
스크립트
screens.rpy
styles.rpy
곳곳에 일치하는 스타일 설정이 많아서 기존 메인 메뉴에 적었던 스타일 설정을 지우고공통분모만 뽑아 따로 적었습니다.
결과물
기타
처음부터 개괄을 잡고 큰 줄기를 정리해서 스타일을 작성했다면 덜 해맸을 것 같습니다..흑.만들고나서보니 역시 제일 중요한 건,
grid/vbox 등의 레이아웃 위젯을 사용할 땐, 어떤 게 가장 적절한 위젯일까 선택하는 것과..
프레임 류 위젯의 padding 과 레이아웃 위젯의 spacing 사용을 적절히;;; 사용하는 것인 듯합니다.
자주 만들어서 손에 익히는 게 가장 간편하고 쉬운 학습 방법이겠지만
그게 안 된다면 매뉴얼 옆에 두고 필요한 건 그때그때 찾아보며 적당한 기능을 찾아 스크립팅 하는 것이겠죠.. 저도 번역하느라고 한번 쫙 다 읽어보긴 했지만 가물가물해서 작업할 땐 한쪽에 켜놓고 작업합니다.
...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포토샵으로 미리 작업해서 이미지맵으로 작업하는 것 같습니다. 허허..